정부가 10월 15일 발표한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로 서울 전역과 수도권 핵심 지역이 일제히 규제 체계에 묶이면서 아파트 거래가 급속히 냉각되는 모습이다. 서울 25개 구는 물론 과천·광명·성남 분당·수정·중원, 수원 영통·팔달·장안, 안양 동안, 용인 수지, 의왕, 하남 등 주요 지역이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 등 중첩 규제를 한 번에 적용받게 됐다. 이번 조치로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기존 70%에서 […]
롯데건설이 단기차입금을 축소하고 장기차입금 전환을 확대하면서 연말까지 연결 기준 부채비율을 200% 미만으로 낮추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원가율 안정화와 오피스텔 등 비주택 상품 판매 호조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하고, 이를 재무 건전성 회복으로 연결한다는 전략이다. 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의 장기차입금과 회사채는 2024년 9월 말 5613억원에서 올해 9월 말 1조6427억원으로 늘었다. 장기차입금은 2365억원에서 8779억원으로 증가했고, 회사채 역시 3256억원에서 7689억원으로 […]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에 들어서는 주거단지 ‘평촌 롯데캐슬 르씨엘’이 청약 완료 후 남은 잔여세대를 대상으로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다. 지난 10월 31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이후 3일간 1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가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고, 11월 3일 진행된 청약에서는 총 900실 모집에 2319건이 접수돼 최고 11.5대 1의 경쟁률(84B타입 거주자 우선 기준)을 기록하는 등 높은 청약 열기를 […]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일대에서 공급되는 주거단지 ‘평촌 롯데캐슬 르씨엘’이 본격적으로 정당계약 절차에 들어갔다. 지난달 31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이후 3일간 방문객이 1만 명을 넘기며 높은 관심을 받았고, 규제 강화 속에서도 청약에서 이례적인 성과를 거두며 계약 역시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1월 3일 진행된 청약에서는 총 900실 모집에 2319건이 접수돼 최고 11.5대 […]
롯데건설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에 들어서는 주거형 오피스텔 **‘평촌 롯데캐슬 르씨엘’**의 견본주택을 오는 31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8층, 4개 동, 총 9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청약 일정은 11월 3일 접수, 6일 당첨자 발표, 7~8일 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평촌 롯데캐슬 르씨엘’은 지난 15일 발표된 부동산 규제 완화 지역에 […]
안양 평촌 일대에서 신규 주택 공급이 장기간 중단되면서 신축 아파트의 희소성이 급격히 부각되고 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평촌동에 위치한 아파트 가운데 준공 20년이 넘는 단지가 95% 이상을 차지하며 대부분이 노후화된 상태다. 평촌이 조성된 초기에는 대규모 공급이 이어졌으나, 도시가 완성된 이후로는 신축 공급이 사실상 멈춰 지난 13년간 신규 입주는 전무했고, 지난해에야 약 14년 만에 472가구가 공급됐을 […]
최근 정부의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으로 아파트와 다세대주택에 대한 금융 규제가 강화되면서 실수요자들의 시선이 주거형 오피스텔로 이동하고 있다. 오피스텔은 건축법상 ‘준주택’으로 분류돼 대출 및 청약 규제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 까닭이다. 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124.5를 기록해 한 달 전보다 0.2포인트 상승하며 연중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도심권 역시 127.4의 지수를 […]
정부가 10월 15일 내놓은 부동산 규제 대책으로 서울 및 수도권 대부분의 아파트 시장이 강력한 규제망에 포함되면서,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오피스텔로 수요가 이동하는 ‘풍선효과’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 이번 대책을 통해 서울 전역과 경기 주요 37개 지역이 조정대상지역, 투기과열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동시에 묶였다. 이에 따라 아파트의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은 40%로 제한되고, 무주택자 우선 청약제 및 실거주 의무, 전매제한 3년 […]
잘못된 ‘비주택 LTV 강화’ 발표…부처 간 소통 부재 드러나 안양 동안구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오피스텔 분양 ‘평촌 롯데캐슬 르씨엘’ 반사이익 기대 정부가 15일 서울 전역과 과천·분당 등 경기 12개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으로 지정하며 “상가·오피스텔 등 비주택 담보인정비율(LTV)을 70%에서 40%로 하향 조정한다”고 발표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토허구역의 […]
안양 평촌 지역의 주택 공급 부족이 장기화되면서 신축 아파트의 희소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경기 안양시 평촌동의 아파트 중 준공 20년이 넘은 단지는 전체의 약 96%에 달한다. 도시 조성 초기에는 대규모 공급이 활발했지만, 이후 신규 분양이 사실상 중단되면서 노후화가 심각하게 진행됐다. 평촌동은 2010년까지 총 1만6천여 가구가 공급됐으나 2011년부터 2023년까지 13년간 신규 입주 물량이 없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