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심업무지구에 들어서는 ‘덕수궁 롯데캐슬 136’, 4월 견본주택 공개 예정
서울 도심 핵심 지역에 공급되는 ‘덕수궁 롯데캐슬 136’이 오는 4월 견본주택 개관을 앞두고 분양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당 단지는 서울 중구 순화동 일대에 들어서며, 광화문과 시청, 종로를 아우르는 중심업무지구(CBD)에 자리 잡아 높은 입지 가치를 지닌 주거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단지는 지하 7층~지상 20층, 총 1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공동주택 102세대와 오피스텔 34실을 더한 총 136세대로 구성된다. 특히 도심 내 공급이 드문 소형 하이엔드 주거단지로 희소성과 함께 프리미엄 주거 가치가 기대된다.
교통 환경 역시 우수하다. 시청역과 서대문역, 충정로역 등 주요 지하철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멀티 역세권 입지를 갖췄으며, 서울역과 가까워 KTX 이용은 물론 향후 GTX-A 노선 접근성까지 확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강남, 여의도, 용산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주변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덕수궁과 서울광장, 정동길 등 다양한 문화·여가 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남대문시장 등 대형 상업시설 이용이 수월하다. 여기에 강북삼성병원과 서울 적십자병원 등 의료시설도 가까워 생활 편의성이 높다.
교육 여건 또한 눈에 띈다. 덕수초를 비롯해 예원중, 이화여고 등 우수한 학군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도심에서는 보기 드문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다.
미래 가치 측면에서도 기대감이 크다.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을 비롯해 서대문 일대 재개발, 을지로 및 세운지구 정비사업 등이 활발히 추진 중이며, 대기업 금융 계열사 이전 계획 등도 예정돼 있어 지역 발전 가능성이 높게 평가된다.
분양 관계자는 “도심 핵심 입지와 교통, 생활 인프라, 교육 환경, 개발 호재까지 고루 갖춘 상징적인 주거단지”라며 “견본주택 개관 이후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4월 중 문을 열 예정이며, 자세한 분양 일정과 청약 관련 정보는 추후 공개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