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소사역 인근 두산위브더제니스, 미분양 선착순 계약 진행

부천 소사역 일대에서 대규모 주거단지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이 미분양 잔여세대를 대상으로 한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개시하며 실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총 2,008가구 규모로 계획된 이 단지는 두산건설과 쌍용건설 컨소시엄에 의해 진행되며, 아파트 1,728가구와 오피스텔 280실로 구성된다.
이번 계약 방식은 잔여세대에서 원하는 동과 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점이 특징으로, 기존 청약 방식과는 차별화된 접근법을 제공한다. ‘선착순 줍줍’의 형태로 진행되는 이 계약에 많은 수요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단지는 지하철 1호선과 서해선의 더블역세권인 소사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 편의성이 뛰어나다. 서해선을 이용해 김포공항역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여의도와 마곡 등 주요 업무 지역으로의 접근도 용이하다. 1호선을 통해 서울 도심으로의 이동 역시 편리하여 직장인 수요자들에게도 매력적인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주거 상품 설계도 고급화를 반영해, 일부 타입은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하여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고 드레스룸, 특화 주방 등 실내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설계가 도입될 예정이다. 또한, 각 가구에는 지하 창고가 제공되어 수납 편의성도 강화된다.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맘스스테이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될 예정으로, 대단지의 장점을 극대화한 주거 환경이 기대된다. 소사역 일대는 향후 약 7,000가구 규모의 주거벨트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이 이 지역의 대표 주거단지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다만, 이번 미분양 선착순 계약에서는 인기가 높았던 전용면적 59㎡A 타입은 제외되며, 향후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한 별도의 무순위 청약 방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따라서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의 선착순 계약을 고려하는 수요자들은 견본주택을 통해 실제 계약 가능한 잔여 타입과 동·호수, 계약 조건 등을 사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7호선 삼산체육관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 수요자들의 접근이 용이하다.
더 많은 정보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 선착순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